일상

스물 아홉

살랑이는봄밤 2008. 9. 9. 13:46




우리 모임 가운데 마지막 스물 아홉의 생일


벌써부터 연말이 기대된다
스물 아홉 연말이라니














나이 먹을 수록 더 진해지는
우리 우정을 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