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무지무지 바쁜 날이다.

세금에, 외상대에, 일용직 신고에, 경영회의 자료 마감까지 겹쳤다

어제 하다가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 놔두고 그냥 집에 갔더니

마감은 눈덩이처럼 불어서 코 앞에 닥쳐 와 있다

 

해야지

이걸 얼른 해치워야 놀 계획을 세우지

바짝 일해서 얼른 이 지긋지긋한 것들을 눈 앞에서 치워 버리고

달콤하게 휴가를 보내야지♡ (오후 1:00)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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