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이다!
휴가 계획도 없이 빈둥거리다가
동생이 부산 가자, 는 한마디에 부리나케 준비하고
한시간만에 ktx 탑승!

여행의 기쁨을 누려야 하는데
당장 연로하신 부모님에 어린 아가들에
숙박도 없어서 멘붕이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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